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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처분하지 않고도 고액의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보험료 할인폭을 늘리고 가입자 전원에게 종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VIP 전용 상품으로 차별화했다.
이 상품은 출시 5개월 만에 2230명이 가입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판매 첫 달 320여 건의 실적을 기록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최근에는 월 평균 600여 건의 실적을 기록 중이다.
총 가입금액은 1조6000억원, 건당 가입금액은 7억2000만원(월 평균 보험료 150만원)에 달한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지는 투자형 종신보험이며 유니버셜 기능이 있어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필요에 따라 매년 12회까지 적립 보험료를 중도 인출할 수 있다. 또 자금 여력에 따라 보험료를 더 내거나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7%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며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1%를 추가로 깎아준다.
이 상품은 혼합형, 채권형 등 4종류로 판매되며 이 가운데 1종류 이상을 선택해 분산 투자를 할 수도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5억원 이상 고액 가입자들이 70% 가량 늘었다"며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데다 절세 효과도 커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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