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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추자도참조기(4마리), 꽁치(6마리), 고등어자반(4마리)을 199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파래자반볶음(60g 2봉) 2980원, 국산 햇굴비(20마리) 6900원, 울릉도 건오징어(5마리+2마리)를 9800원에 판매한다. 볶음용 멸치(200g 6980원)와 마른 미역(90g 2280원)을 구매하면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증정한다.
이밖에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갈치(大) 2마리 9500원, 국산암꽃게(3마리~4마리)를 7980원에 판매한다.
김동성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고등어자반 20톤, 참조기 10톤, 꽁치 10톤 등 관련 상품의 물량을 대량 확보했다”며 “바다의 날 행사는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수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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