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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테헤란로점 개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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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류경원 충북대학교대학원 교수, NH투자증권 정회동 대표이사, 민윤기 테헤란로점장, 농협중앙회 강형모 금융서비스센터장, 원석희 테헤란로기업금융지점장,  NH투자증권 배영명 리테일총괄전무, 농협중앙회 김인태 시너지개발팀장

NH투자증권은 26일 테헤란로 개점 기념행사를 가졌다.

테헤란로점은 농협중앙회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복합점포 형태로 개설된 첫 점포로 농협과의 상호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윤기 테헤란로 점장은 "농협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더불어 금융전문인력의 선진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재산증식 및 위험관리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테헤란로점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0-2 KTF타워 M1층이며 대표전화는 02-3454-0606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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