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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류경원 충북대학교대학원 교수, NH투자증권 정회동 대표이사, 민윤기 테헤란로점장, 농협중앙회 강형모 금융서비스센터장, 원석희 테헤란로기업금융지점장, NH투자증권 배영명 리테일총괄전무, 농협중앙회 김인태 시너지개발팀장 |
NH투자증권은 26일 테헤란로 개점 기념행사를 가졌다.
테헤란로점은 농협중앙회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복합점포 형태로 개설된 첫 점포로 농협과의 상호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윤기 테헤란로 점장은 "농협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더불어 금융전문인력의 선진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재산증식 및 위험관리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테헤란로점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0-2 KTF타워 M1층이며 대표전화는 02-3454-0606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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