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한국패션협회 주상호 상무, 바우만(Baumann) 사무총장, 피터 슈바르쩨(Peter Schwartze)회장, 한국염색기술연구소 송병갑 본부장. |
양국간의 기술섬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독일섬유산업협회와 매년 회의를 열기로 8일 합의했다.
섬산련과 독일섬유협회는 이날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올해부터 매년 회의를 열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정보·인적·기술 교류를 증대키로 하는 등 섬유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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