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GS EPS 임신범 팀장, GS 허창수 회장,(주)GS 서경석 부회장, GS EPS 이완경 사장. |
허창수 GS 회장이 9일 충남 부곡산업단지에 있는 발전부문 계열사 GS EPS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허 회장이 GS EPS 연료전지 발전소내 주제어실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둘러보며 GS EPS 임신범 팀장으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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