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연세대 문정인 교수를 초청해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위기로 치닫는 남북관계의 출로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장소는 마포구 신수동 미래연 세미나실이며, 비회원의 경우 참가비 1만원을 내야 한다. 02-735-7760.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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