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신애 마스카라’ 여름 광고 선보여

보브는 상반기 히트 마스카라인 굿바이 콤플렉스 마스카라에 이어 올 여름 신제품 굿바이 콤플렉스 워터스트롱 마스카라를 출시하며 연이은 마스카라 인기 행진을 하고 있다.

올 여름 메이크업 키워드는 강한 자외선과 땀, 피지로 인해 번지고 얼룩덜룩한 화장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워터스트롱 메이크업이다.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신애는 “평소 마스카라만큼은 꼼꼼히 바르는 편인데 이번 굿바이 콤플렉스 워터스트롱 마스카라를 사용하고 제품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하루 종일 번짐 없이 깔끔하게 유지시켜줘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다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나처럼 속눈썹이 잘 처지고 숱이 적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굿바이 콤플렉스 워터스트롱 마스카라는 맞춤형 마스카라로 워터 튜브 폴리머가 속눈썹 표면을 한 번 더 코팅해 번짐이나 가루 떨어짐은 물론 땀이나 눈물에 번지지 않아 깔끔함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애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은 실장은 “눈은 여성에게 있어 최고의 매력 포인트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눈 모양과 속눈썹 형태에 따른 마스카라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의 사용법이 매우 중요하다. 가급적 아이섀도는 베이지 계열로 선택해 눈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하며, 마스카라는 앞쪽과 뒤쪽 끝부분을 두어 번 겹쳐 풍성하게 해주며, 언더라인의 속눈썹도 끝을 세워 살짝 터치해 주면 깊이 있고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굿바이 콤플렉스 워터스트롱 마스카라는 올 여름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고 덧붙였다.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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