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 1400선 회복을 향해 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일 오전 10시 전거래일 보다 4.47포인트(0.32%)오른 1394.39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억원, 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60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7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239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22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이 3.15% 떨어진 것을 비롯, 운수장비, 증권, 의약품, 화학, 전기가스업 등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POSCO는 각각 6000원씩 오른 59만8000원, 4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1.28%), 신한지주(1.71%), KB금융(1.64%), 현대중공업(0.2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전력과 현대차, LG디스플레이는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7개 종목과 함께 386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13개 종목이 하락중이다.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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