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행사는 한국 피자헛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랑 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은 결식 아동 및 복지 시설 내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피자 40판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경현 한국 피자헛 제품지원센터 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누기 활동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