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IT관련 업계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 IT혁신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추경예산으로 추진 중인 상생 IT혁신 사업에는 200여개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지경부는 모기업과 협력기업의 설계 생산 물류 등 협업 프로세스의 IT화를 지원해 기업간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활성화와 상생 IT협력'을 주제로 이종태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와 홍지수 현대기아자동차 이사, 문병주 임천공업 사장 등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도 이어졌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IT혁신전략을 수립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립된 전략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이 구성되면 이를 평가해 사업비 절반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