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KB투자증권은 1일 오전 김명한(가운데)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0명이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서울 여의도공원을 청소했다고 밝혔다. |
KB투자증권은 1일 김명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00명이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공원을 청소했다고 밝혔다.
김명한 사장은 "녹색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KB금융 일원으로서 KB투자증권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 금융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KB금융 모든 계열사와 함께 내달 말까지 두 달 동안 녹색 반소매 상의를 입고 인근 지역 청소를 실시함으로써 녹색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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