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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총괄사장은 1일 ‘구글 서치올리지(검색학)’라는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시장점유율에 대한 목표를 세우는 대신 질 높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구글의 원더휠과 블로그 인기게시물, 구글 스퀘어드, 타임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려 한다.
이번에 처음 소개된 원더휠(Wonder Wheel)은 검색어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를 방사형으로 제시해 관련 내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검색 결과 페이지의 좌측 상단에 있는 ‘검색도구열기’ 링크를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미국 구글 뉴스 사이트에서 먼저 선보인 타임라인(Timeline)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타임라인은 검색어와 관련된 뉴스 기사를 시간 순으로 볼 수 있으며 기간별로도 파악이 가능하다.
현재 구글 랩스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구글 스퀘어드(Google Squared)는 검색결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도표형식으로 조직화했다.
이외에도 구글은 음성을 인식하는 모바일폰 용 보이스 서치와 검색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조 사장은 “올해는 검색 시장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해로써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1, 2년 안에는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들을 모바일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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