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지경부에 따르면 하동화력 7,8호기는 초초임계압방식의 50만kW급 x 2기 유연탄발전소로서 한국전력기술(KOPEC)이 기술지원용역을 담당했고, 두산중공업(주), 삼성물산(주), 한진중공업(주) 등이 구역별로 설계, 기자재 공급, 시공을 일괄 수행했다.
총 공사비 1조 1176억원과 연인원 200만명의 인력이 투입된 화동 7, 8호기는 지난 2005년 11월 착공 이후 3년 7개월만에 완공하게 됐다.
특히 국내 대용량 석탄화력 건설사업 최초로 설계 구매 시공 일괄의 EPC 턴키사업으로 추진됐다. EPC 턴키방식은 설계, 기자재, 시공 및 시운전 업무를 일괄 계약해 건설하는 방식이다.
한편, 준공식에는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여상구 의원, 김문환 전기위원회 위원장, 안상근 경남정무부지사, 김문덕 한전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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