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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범블비 피규어. |
이에 따라 온라인몰에서도 관련 피규어, 게임 등 관련상품 매출이 껑충 뛰었다.
11번가는 영화 개봉 이후 피규어 상품 판매량이 세 배 이상 늘었다고 1일 밝혔다.
G마켓, 인터파크 역시 개봉후 관련 상품 판매량이 많게는 네 배 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옥션에 등록된 관련상품 수 역시 개봉 전과 비교해 3배 가량 늘었다.
현재 옥션에 등록된 피규어, 장난감 등은 총 700여개다.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피규어 상품. 가격은 2만~8만원대로 다양하다. 일부 모델은 영화에서처럼 자동차-로봇 변신도 가능하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닌텐도 위의 트랜스포머 게임 매출도 24% 상승했다.
이처럼 트랜스포머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자 11번가, 디앤샵, GS이숍 등은 일제히 관련 상품을 경품으로 걸거나,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번가의 경우, 관련 상품 구매시 영화 45%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임현동 11번가 레저담당 팀장은 “온라인몰은 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 창구”라며 “영화의 인기로 소장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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