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협력사 신제품 개발 지원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02 0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5개사 2억5000만원 무상으로… 연례 행사화

   
 
1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제1회 올투게더(All Together)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김홍배 로닉 대표, 장현주 리퍼니통상 대표, 민형동 현대홈쇼핑 대표, 서기원 서원팰러스 대표, 박병일 월컴MS 대표, 김정보 웹퍼니처 대표.

현대홈쇼핑(대표 민형동)이 협력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지원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1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제1회 올투게더 후원’ 협약식을 갖고, 5개 협력사에 2억5000만원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또 개발된 상품을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차원에서 열렸다. 불황을 맞아 신제품 개발 비용 마련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들의 자금 숨통을 터 주기 위한 것.

회사는 이번 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테리어업체 리퍼니통상과 프라이팬제조사 서원팰러스, 주방용품업체 로닉, 의자제조업체 웹퍼니처, 월컴MS이다.

현대홈쇼핑은 총 50개 기업 중 상품력과 시장성 등을 고려 이들에 후원키로 했다.

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지원은 협력업체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고객은 우수 아이디어 상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