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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및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봉사단 운영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등 6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의료봉사단은 산간벽지 등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공단지역 근로자에게 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사회공헌기금은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진료버스 2대를 포함, 각종 의료장비 구입에 사용된다.
기업은행은 또 의료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제공 기업과 진료·치료를 후원하는 의료 기관에 금리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공단 홈페이지에 후원기관을 홍보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치료지원을 연계하는 후원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국가가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상대적 소외계층은 늘게 마련이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민관기관이 나서서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지원과 더불어 사회공헌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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