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매입하게 되는 이 부동산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첨단시설을 갖춘 업무용 부동산으로 시장내 우수한 임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은 본건 투자를 시작으로 뉴욕, 런던, 파리,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 내 우량 부동산들에 대한 직접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빠른 속도로 가격 조정이 진행돼 투자 수익성이 크게 향상된 상태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3.7%였던 대체투자 비중을 올해에는 5%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해외대체 부문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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