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서 또 3조 순유출…설정액 103조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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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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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30일 기준으로 머니마켓펀드(MMF)에서 3조432억원이 순유출돼 설정액이 103조9948억원으로 떨어졌다고 2일 밝혔다.

MMF 설정액이 102조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15일 이후 거의 6개월 만이다.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77억원이 순유입돼 11거래일째 순유입세가 지속됐다.

ETF를 포함하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119억원이 순유출돼 8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해외주식형펀드로도 75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혼합채권형펀드에서 1369억원, 채권형펀드에서 62억원이 순유출돼 이틀째 자금유출이 계속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3조1056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3조6189억원으로 전날보다 2884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3조4960억원 감소한 334조29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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