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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양문형 냉장고. 이 제품은 화장품 및 의약품 별도 수납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대우일렉) |
기초화장품을 별도의 공간에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나왔다. 대우일렉은 2일 화장품, 의약품 보관 별도공간이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화장품 등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보통 3년인 제품 사용기간도 연장되고 피부에 닿을 때의 촉감도 개선된다. 때문에 시중에는 5만~20만원대의 화장품냉장고도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모델명 FR-L75IRUS·사진)은 마그네틱 커버로 냄새를 차단시킨 ‘아이디어 밀폐실’을 마련해 기초화장품, 과립약 등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의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내부 음식물 양과 사용자의 문 여닫는 시간을 감지센서로 파악해 실내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다이나믹 파워 냉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과일, 야채, 김치 등 내용물에 따라 온도를 선택하는 ‘특선 맞춤실’과 1.5리터 음료수병 6개가 들어가는 ‘자이언트 더블 포켓’ 등을 채용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ED라이트 내부 조명을 적용해 밝기는 2~3배 높인 반면 발열량은 기존의 12~25%까지 낮췄다.
전영석 대우일렉 냉장고 사업부장은 “소비자들의 냉장고 사용 패턴을 파악해 화장품 및 의약품 보관 등 기능을 적용시켰다.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용량, 색상별로 총 4개 모델이 있다. 회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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