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관련 169개 과제에 대해 299개 기관이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올해 신규 R&D 지원과제 사업자로 기업체 230개, 연구소 21개, 대학 48개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지난달 30일 선정된 사업자들과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자금지원은 완료했다.
올해 신규과제의 70% 이상이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전력IT·히트펌프 등 15대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에서 도출된 핵심기술분야에 집중돼 있다.
지경부는 이번 지원에 따라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2700여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2012년부터 연간 12조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상용화를 위한 민간투자는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집행 예정된 2359억원을 포함해 올해 신규과제 사업비 1168억원을 조기 집행해 올 상반기 에너지 R&D예산의 57.3%인 3527억원이 집행됐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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