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홍콩 IB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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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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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섭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 신임 대표이사.
외환은행은 홍콩 금융당국(HKMA)으로부터 예금수취은행(DTC) 자격을 취득하고 홍콩 투자금융(IB) 전문 현지법인인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납입자본금은 5000만 달러로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는 홍콩 뿐만 아니라 상하이, 신흥시장인 동남아 및 아태 지역을 대상으로 IB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창섭 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 대표는 경복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 입행, 투자금융부 팀장과 홍콩지점장을 거쳤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제적인 금융중심지인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함에 따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IB업무를 강화할 거점을 마련했다"면서 "기존 해외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IB업무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전시킬 계획” 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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