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래 지향적인 도시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동탄2신도시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신주거문화타운내 생태한옥단지', '신도시 인근 체육시설과 연계한 주민 휴식공간 구상' 중 하나로 도시·건축·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자인 하면 된다.
당선작 등 우수작품은 전문가 자문회의(MP 회의) 등을 거쳐 동탄2신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에 반영된다.
전국 대학생(2학년 이상의 재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등록은 오는 26일까지 공모전용 홈페이지(http://www.dongtan2.kr)에서 하면 된다. 작품접수는 다음달 31이며 심사 및 당선작 발표는 9월 3일 예정이다.
한편 1등 수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 및 1000만원의 장학금이 2등상은 500만원, 3등상은 3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지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학(원)생들의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용해 동탄2신도시의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신도시 주거단지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학업과 미래설계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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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2신도시 개발 예정지구. |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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