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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롯데닷컴 보험 카테고리. 지난달부터는 이메일 설계 서비스도 실시중이다. |
보험상품이 TV홈쇼핑을 넘어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되고, 홈쇼핑이나 편의점에서 고급 수입차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 쇼핑몰과 보험업계의 교류다. 현재 롯데닷컴에서는 생명보험 8개사, 손해보험 8개사를 포함 총 16개의 보험사 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다.
이 보험서비스는 지난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350%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1년 보험유지율 역시 97%에 달해 업계 평균치(81%)를 웃돈다.
롯데닷컴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이메일 설계 서비스를 실시, 이메일을 통해 보험설계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닷컴 외에도 현재 일찍이 TV홈쇼핑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한 5개 홈쇼핑사 온라인몰과 G마켓, 디앤샵 등에서도 보험 상품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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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8월 말까지 전국 3700개 매장이 푸조 카달로그를 비치하고, 3000만원대 수입차 2개 모델을 판매한다. |
GS25는 지난달 23일부터 3000만원대 수입차인 푸조 2개 모델(307SW HDi, 407 HDi Sports)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선보인 지 이틀 만에 150여건의 구입 문의가 이어졌고, 현재 15건이 실제 딜러와 상담 중에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판매방식은 GS25 전국 3700개 매장에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담당 상품기획자(MD)와 전화상담 뒤 전문 딜러에게 주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품을 구입할 경우 15% 할인 혜택과 함께 엔진오일, 오일필터 5년(10만km) 무상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CJ오쇼핑도 지난 2007년 말부터 TV홈쇼핑에 수입차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1억7000만원을 넘는 벤츠를 비롯 다양한 수입차를 판매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찬기 롯데닷컴 보험몰 운영 담당 매니저는 “온라인몰-보험 등 서로 연관이 적은 이종업계간 제휴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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