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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김형국(왼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 1층에서 열린 녹색성장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정부는 15일 저탄소 녹색성장 선포 1주년을 맞이해 조성한 '녹색성장체험관(EGG HALL)'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장태평 농수산식품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인기 국회 기후변화특위 위원장, 이석채 KT 회장 등 정부기관 및 관련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녹색성장체험관에 마련된 디지털 방명록에 어린이와 함께 녹색성장을 다짐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
체험관은 서울 광화문 KT 사옥 1층에 1477㎡ 규모로 조성됐으며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인 녹색성장의 대국민 홍보와 이해 확산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녹색성장의 이해, 그린 홈, 녹색교통, 그린에너지, 녹색국토, 그린오피스 등 총 6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태양광, 풍력, 그린카, 이산화탄소포집저장(CCS), 원자력, 수도권매립지, 4대강 및 수처리, 화상회의시스템 등의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녹색성장체험관에서 그린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산화탄소처리사업단(CDRS), 국립산림과학원, 삼천리자전거, 현대자동차, CT&T, 삼성건설 등에서는 전시물을 제공했으며 운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맡는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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