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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테두리 경계선을 없앤 보더리스(Borderless) TV로 가득찬 어트랙션(Attraction).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TV 전시 공간의 1/3을 보더리스 LCD TV에 할애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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