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디초콜릿을 웃게 만들었다.
신동엽 씨가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디초콜릿이 상한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14.70%)까지 오른 975원을 기록했다.
디초콜릿은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스타시아엔터테인먼트 은경표 대표와 개그맨 신동엽씨등이 제3자 유상 증자에 참여 10.9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경표 대표와 신동엽, 유희선, 신명진씨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1470원을 주고 지분을 취득했다. 테드인베스트먼트도 담보주식처분권보유를 통해 지분을 획득했다.
한편, 디초콜릿은 전달 28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철회건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은 바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