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5~9일 한 주간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3건, 959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 26건 발행에 1조7327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발행건수는 3건, 발행액은 7738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안정적인 신용 스프레드 및 소매 수요 지속 등 회사채 발행에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일반 회사채의 발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발행 예정 회사채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8건 7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가 10건 924억원, 금융채가 1건 500억원, 주식관련채권이 3건 600억원, 외화표시채권이 1건 266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462억원, 시설자금 2035억원, 차환자금 4093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