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7일 신은철 부회장 등 임직원과 설계사 40여명이 함께 인천 십정동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연탄을 날랐다고 밝혔다.
대생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2주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치기로 하고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락 배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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