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은정·서인영, 어설픈 섹시미? 솔직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0-08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김은정과 서인영이 어설픈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은정은 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쥬얼리 박정아의 각선미 칭찬에 직접 소녀시대의 각선미춤을 추다가 실수로 넘어지고 말았다.

김은정은 또 ‘미녀들의 수다’의 크리스티나 성대모사를 하다가 윤종신으로부터 ‘여자 블랑카’라는 별칭이 얻기도 했다.

김은정은 이어 “방송을 통해 한 가지 건의할 것이 있다”며 “실제 키는 167인데 인터넷 프로필상에는 164로 적혀 있어 수정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직도 되어 있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서인영은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며 "하관 쪽이 마음에 안들어 바꿔줬으면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포털사이트는 이날 방송직후 쥬얼리 멤버들의 프로필을 수정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