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은 도심형 복합상업·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광교신도시 에콘힐(Econ hill, 파워센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의 총괄건설사업관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희림 컨소시엄(선진엔지니어링, 대경기술단)은 지난달 9일, 경기도시공사가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광교신도시 에콘힐 PF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설계관리, 공사관리(책임감리포함), 시공 이후 시운전 및 인수인계 등 사후단계까지 전과정의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낙찰금액은 약 116억원이다.
에콘힐은 광교신도시의 원천호수 주변에 연면적 70만㎡(부지면적 11만7511㎡)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 문화, 상업, 유통을 아우르는 복합단지다. 2010년 착공해 2014년 준공 예정으로 최고 56층의 주상복합(1399가구) 5개 동을 비롯, 10개 동의 주요 건물이 들어선다.
최은석 희림 상무는 "이번 성과는 전문성과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유연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콘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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