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붕타우성 푸미 공단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 가운데), 부 훼이 후앙(Vu Huy Hoang) 베트남 공상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 응 웬 뚜언민(Nguyen Tuanminh) 붕타우성 당서기장(왼쪽에서 두번째), 응 웬 딴 쭝(Nguyen Thanh Trung) 동아스틸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아 최대인 연산 120만톤 규모의 냉연강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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