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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하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우대금리 이벤트 기간을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
이 이벤트는 하이CMA 가입 고객에게 별도의 조건없이 연 4.2%의 우대금리(세전 300만원 한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넷 이체 수수료 및 고객이 선택한 은행의 자동화기기(ATM) 출금시 수수료 무료 등 각종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급여이체를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모든 은행의 ATM 출금·이체 수수료 무료와 공모주 우선배정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커져가는 CMA 시장에서의 업계 경쟁력 제고와 CMA 가입 고객이 잠재적으로 자산관리 고객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충성고객 확보차원에서 이같이 이벤트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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