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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A 수베이 에쓰오일 CEO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3일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장씩을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도 연탄 4만장을 기부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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