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피자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파티카(Party Car)를 직접 보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갓 구운 피자를 전달했다. 지난 5일과 6일은 종로.동대문 소방서에서, 9일에는 서대문 소방서에서 피자파티를 열었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파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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