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소방의 날 기념 소방서에서 피자파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09 14: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피자배달 전문업체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9일 ‘소방의 날’을 기념해 서울 주요 소방서에서 피자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피자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파티카(Party Car)를 직접 보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갓 구운 피자를 전달했다. 지난 5일과 6일은 종로.동대문 소방서에서, 9일에는 서대문 소방서에서 피자파티를 열었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파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