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이용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시외버스 승강장과 국내선 청사 리무진버스 승강장에 난방시설을 각각 2대와 5대씩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난방시설은 겨울철 기상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가동 운영시간은 항공기 첫 운항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마지막 운항시간인 오후 10시 30분까지다.
이번에 설치될 난방시설은 근적외선 히터 방식으로 주변의 공기를 데우지 않고 공기층을 투과해 사람과 물체에 열이 전달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연소에 의한 오염이나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공기에 흡수되며 열손실이 없기 때문에 일반전기 히터에 비해 약 4∼5배 높은 난방효과를 가지고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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