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미국 대학원 입학자격을 위해 치르는 GRE 의 연간 원정 수험생이 1만명에 이른다는 점에 착안해 이 상품을 내놓았다.
에어텔 상품은 오사카지역 시험장인 나카츠센터에서 가까운 비즈니스 호텔과 1급호텔 등 2종류로 구성했다.
비즈니스급 호텔은 김포출발 왕복항공권과 1인1실 기준 1박 숙박비와 아침식사를 포함해 최저 24만3000원(유류할증료와 세금제외), 2박 일정은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1급 라마다호텔을 이용할 경우 왕복항공료와 아침식사가 포함된 1인1실 기준 1박은 31만5000원, 2박은 45만8000원이다. 숙박시설 등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GRE 응시생들은 현지에서의 여행이나 면세점 쇼핑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인식한다”면서 “제주항공의 ‘오사카 GRE 원정대’ 에어텔 상품을 이용할 경우 합리적인 운임과 김포에서 2시에 출발하고, 오사카에서 4시3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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