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글로벌 SOS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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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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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해외 지점 및 현지법인에서 카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는 '글로벌 SOS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은행 고객이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을 찾아가 본인 확인을 하면 즉시 카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이 서비스를 캐나다 벤쿠버다운타운지점에서 시범 실시한 후 다른 해외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캐나다 벤쿠버다운타운 지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외환은행 카드운영센터 관계자는 "해외여행 고객이나 유학생 및 주재원들에게 매우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특히 캐나다 벤쿠버는 교포수가 약 40만명이나 되며 내년 2월 동계올림픽이 열려 카드 발급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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