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로 '현남~하조대' 구간 위치도. |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현남~하조대' 구간 15.2㎞을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국도 7호선 이용시보다 운행거리는 3km, 주행시간은 기존 13분에서 9분으로 4분이 단축되고 연간 215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연간 약 3600 t정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공사중인 '하조대~양양~속초(22.8km)' 및 '삼척~동해(18.6km)' 구간이 개통되는 오는 2015년에는 삼척에서 속초까지 고속도로로 연결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현남~하조대 구간은 지난 2004년 12월 착공해 총 2959억원이 투입됐으며 동물이동육교,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등이 설치됐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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