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용인8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29 15: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GS건설이 경기도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8일 열린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에서 경쟁사인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도급금액은 1664억원이다.

용인8구역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대 약 4만9092㎡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6~37층 8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총 1031가구(임대주택 177가구)가 들어서며 이 가운데 8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