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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연하우표는 ‘포효하는 아기 호랑이’ 모습을 담았다.
호랑이의 얼굴과 몸통, 새 하얀 눈 입자에는 빛을 발산하는 특수잉크로 인쇄해 어두운 곳에서 보면 빛이 난다.
이 우표는 160만 장을 발행해 250원에 판매하고 소형 시트는 32만 장을 만들어 500원에 공급한다.
다음 우표는 ‘한국 방문의 해 특별우표’ 1종으로 2010년 1월 4일 나온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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