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의 뉴패턴 3번째 시리즈인 이 제품은 십자수의 독특한 텍스쳐를 접목시켜 차가운 느낌의 유리그릇을 부드럽게 연출했다.
블루 톤의 색감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지영 한국월드키친 마케팅 차장은 "한국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뉴패턴 시리즈는 한국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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