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정영종 대표가 장애학생 특수교육 정보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CJ인터넷은 매년 전국장애학생e스포츠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장애학생 게임문화 체험관 ‘해피 스페이스’를 설립해 왔다.
CJ인터넷은 이 밖에도 서울숲 가꾸기, 지역아동 후원,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해비타트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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