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스타화보 측은 홍인영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고급 리조트 등지에서 청순미와 관능미, 성숙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작측 관계자는 “콘셉트 이해가 빨라 다양한 이미지 변신에 능숙했다”며 “작가로서 이런 모델과의 작업은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인영은 드라마 ‘천추태후’ 천향비역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남학생들이 “아름아~같이가!”를 외치는 한 장면에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