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의 경우 여성 아웃웨어를 11만9000원에, 드레스는 5만9000원, 코트는 27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스카프와 남성 재킷, 청바지는 각각 8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갭(GAP) 티셔츠는 1만9000원, 남녀 바지와 스웨터는 각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 기간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해 프리마클라쎄, 만다리나덕 등 유명 브랜드를 10~30%까지 할인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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