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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부터 이터널시티2의 공개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지난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 외에 스킬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15세 미만 유저와 15세 이상 유저의 그래픽 표현과 이펙트 차이를 뒀으며 15세 이상 유저에게 강렬한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
권종진 이사는 “이터널시티2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게이머들이 검증해 줄 차례다”며 “이터널시티2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터널시티2의 공개서비스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30일부터 다양한 미션 이벤트가 진행돼 넷북과 백화점 상품권, 그래픽 카드, LCD 모니터, 해피머니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전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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