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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흥 신임 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녹십자에 입사해 상무, 전무 등 임원직을 역임했다. 올 1월부터 녹십자생명 재무부문장을 맡아 오다가 지난 1일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한편 김손영 현 녹십자생명 사장은 내년 3월 임기 만료 후 회사에 남아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옮길 전망이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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