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창사이후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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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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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작년에 매출액 6조7천억원, 영업이익 2천907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48%와 52% 각각 증가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은 5천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세후이익은 3천49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작년도 수주실적은 9조5천965억원으로 연초 목표 8조5천억원을 13% 웃돌았으나 전년도 실적 10조44억원에는 못 미쳤다.

사업부문별로는 에너지ㆍ플랜트부문이 4조3천여억원, 건축부문이 3조2천여억원, 토목환경부문 2조여원 등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1조5천억원, 매출 7조2천억원으로 정하고 글로벌 성장기반 확립, 총력 수주체제 구축, 체질개선을 통한 이익률 증대 등을 핵심전략으로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철강플랜트 외에 발전플랜트와 교통인프라, 신도시개발 등 부문을 강화하고 그룹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미개척 유망분야에 적극 진출, 2018년 글로벌 20위 종합건설사 진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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