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1단계에 지역우선 공급물량 조정을 첫 적용함에 따라 서울 무주택자의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분양물량이 최대 50% 줄어들면서 서울거주자는 청약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
다만 경기권 거주자의 경우에는 서울권 물량이 줄어든 만큼 청약 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강남 입성 기회가 그만큼 늘어났다. 이 같은 청약 환경 변화는 경쟁률과 당락선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단 1500만원 이상을 납입한 예비청약자라면 반드시 청약에 나서볼 필요가 있다"며 "당첨 가능성이 높은 특별ㆍ우선공급을 노려보는 것이 좋으며 위례신도시 당첨 확률이 낮은 수요자라면 서울 도심권의 재개발ㆍ재건축 물량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커트라인은 청약저축 납입액 1500만~1800만원 이상이다. 현존하는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신도시가 입지, 교통, 교육, 생활환경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 때문이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대표는 "위례신도시는 특별ㆍ우선공급을, 그렇지 않다면 100% 일반분양되는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쪽으로 방향 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도 "지역우선공급 비율만 조정된 것이므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청약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며 "위례의 경우 굳이 거주하지 않아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이 보장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판교 열풍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주철 닥터아파트 팀장은 "노부모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남(3%→5%)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특별공급을 찾는 것이 좋다"며 "위례는 신도시로 전반적으로 보금자리지구보다 입지나 생활환경 면에서 뛰어나 1700만원 전후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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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권 거주자의 경우에는 서울권 물량이 줄어든 만큼 청약 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강남 입성 기회가 그만큼 늘어났다. 이 같은 청약 환경 변화는 경쟁률과 당락선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단 1500만원 이상을 납입한 예비청약자라면 반드시 청약에 나서볼 필요가 있다"며 "당첨 가능성이 높은 특별ㆍ우선공급을 노려보는 것이 좋으며 위례신도시 당첨 확률이 낮은 수요자라면 서울 도심권의 재개발ㆍ재건축 물량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커트라인은 청약저축 납입액 1500만~1800만원 이상이다. 현존하는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신도시가 입지, 교통, 교육, 생활환경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 때문이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대표는 "위례신도시는 특별ㆍ우선공급을, 그렇지 않다면 100% 일반분양되는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쪽으로 방향 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도 "지역우선공급 비율만 조정된 것이므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청약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며 "위례의 경우 굳이 거주하지 않아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이 보장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판교 열풍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주철 닥터아파트 팀장은 "노부모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남(3%→5%)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특별공급을 찾는 것이 좋다"며 "위례는 신도시로 전반적으로 보금자리지구보다 입지나 생활환경 면에서 뛰어나 1700만원 전후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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