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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킹 기능이 탑재됐고 슬라이드 업 디자인을 채택했다. 2GB의 내장 메모리로 약 1400권의 책 저장할 수 있다.
또 PDF 포맷 지원, 전자사전, TTS(Text-to-Speech) 엔진 탑재, MP3 기능 등을 갖췄다.
실제 종이와 같은 질감의 보호 시트가 부착돼 있고 전용펜의 터치 센서 기능도 더욱 강화돼 일반 펜으로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으로 자유롭게 쓰기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교보문고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오는 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 매장에서는 이달 17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42만9000원.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올해 고성능의 프리미엄 e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점차 확대될 전자책 시장에서 리더십을 가져갈 계획"이라며 "e북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해 전자책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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