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자사 비스킷의 주요 제품 가격을 4~14% 인하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인하 제품은 초코파이,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7종으로 소맥(밀가루) 사용이 많은 제품 위주로 포장재 재고 등을 감안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인하는 제과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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